우라늄은 암석과 해수에서 발견되는 밀도가 높은 방사성 금속입니다. 원자력 발전소의 주요 연료로 사용됩니다. 천연 우라늄은 대부분 핵분열이 잘 일어나지 않는 우라늄-238입니다. 원자로에는 우라늄-235가 필요한데, 이는 천연 우라늄의 0.7%에 불과합니다. 농축 과정을 통해 이 비율을 3~5%까지 높여 발전소에 필요한 연료로 사용합니다.
우라늄 채굴에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노천 채굴과 지하 채굴을 통해 광석을 추출합니다. 현장 침출법은 산이나 산소를 땅속에 주입하여 우라늄을 용해시킨 후, 용액을 다시 지상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입니다. 현장 침출법은 비용이 저렴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기 때문에 현재 전 세계 우라늄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공급은 특정 국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은 전 세계 우라늄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캐나다, 호주, 나미비아도 주요 생산국입니다. 지난 20년간 우라늄 가격은 파운드당 10달러에서 100달러 이상까지 변동성이 컸습니다. 원자로는 일반적으로 공급 차질에 대비하여 수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의 우라늄을 비축해 둡니다.
주요 사실
- 방사성 금속
- U-235는 핵분열성 동위원소입니다.
- 대부분의 원자로에는 농축이 필요합니다.
- 현장 침출법이 광업에서 지배적인 방식입니다.
- 카자흐스탄은 최대 생산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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