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의 규모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실용적인 수치 척도가 필요했습니다. 1930년대에 개발된 리히터 규모는 표준화된 지진계에 기록된 지진파 진폭의 로그값을 기준으로 규모를 나타냅니다. 각 정수 단계는 파동 진폭이 10배 증가하고 에너지는 약 32배 증가합니다.
원래 캘리포니아 지역의 지진을 측정하기 위해 고안된 리히터 규모는 전 세계적으로, 특히 매우 큰 규모의 지진에 대해서는 모멘트 규모로 대체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히터 규모"라는 용어는 여전히 대중에게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규모는 관측된 피해가 아닌 계측 기록을 바탕으로 결정됩니다.
규모 5의 지진은 중간 규모이고, 규모 7은 강진이며, 규모 9는 드물지만 파괴적인 지진입니다. 규모는 로그 스케일이기 때문에 연속된 정수 사이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정확한 규모 측정은 전 세계 지진 관측소의 핵심 과제입니다.
- 지진 규모의 로그 스케일
- 지진파 진폭을 기준으로
- 각 단계의 진폭은 10배씩 증가합니다.
- 대규모 지진의 경우, 모멘트 규모로 대부분 대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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