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는 농부들이 가축에게 직접 먹이는 것으로, 가축이 스스로 풀을 뜯어 먹도록 내버려 두는 것과는 다릅니다. 건초, 짚, 사일리지, 잘게 썬 녹색 작물 등이 모두 사료에 해당합니다. 사료와 목초의 차이점은 중요합니다. 목초는 자란 곳에서 바로 먹는 반면, 사료는 수확해서 운반해 주는 것입니다.
추운 겨울이나 건조한 계절처럼 목초지를 구할 수 없는 지역에서는 양질의 사료가 가축 사육의 핵심입니다. 위스콘신주의 젖소 무리는 일 년 중 다섯 달 동안 알팔파 건초를 먹을 수 있습니다. 사헬 지역의 한 마을은 건기를 나기 위해 기장 줄기나 땅콩 줄기 같은 저장된 작물 잔여물에 의존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사료 종류
- 건초: 말린 풀이나 콩과 식물을 묶어서 저장한 것
- 사일리지: 밀폐 용기에 보관하여 발효시킨 습식 사료
- 짚: 곡물 수확 후 남은 마른 줄기
- 뿌리채소 및 괴경류: 사료용 사탕무, 순무, 카사바
건초의 품질은 천차만별입니다. 너무 늦게 베면 단백질이 손실되어 질겨지고, 너무 습하게 보관하면 곰팡이가 피거나 심지어 불이 붙을 수도 있습니다. 농부들은 냄새, 색깔, 그리고 가축들이 얼마나 잘 먹는지를 기준으로 사료의 품질을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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