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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서

규칙적인 방사선 펄스를 방출하며 빠르게 회전하는 중성자별.

펄서

1967년, 조슬린 벨 버넬은 1.337초마다 맥동하는 전파 신호를 포착했습니다. 신호가 너무 규칙적이어서 연구팀은 잠시 동안 이를 '작은 녹색 외계인'을 뜻하는 LGM-1이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는 자기극에서 방사선을 방출하는 빠르게 회전하는 중성자별인 펄서였습니다. 별이 회전하면서 이 방사선은 마치 등대처럼 지구를 스쳐 지나가며 회전할 때마다 맥동을 만들어냅니다.

펄서는 놀라울 정도로 안정적인 시계입니다. 어떤 펄서는 초당 수백 바퀴를 돌며, 주기는 백만분의 1초보다 더 정확합니다. 이러한 정밀도 덕분에 펄서는 일반 상대성 이론 검증, 중력파 탐지, 심지어 우주선 항법에도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보이저 탐사선은 금색 레코드에 지구의 은하계 위치를 보여주는 펄서 지도를 담고 있습니다.

모든 펄서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전파를 방출하지만, 일부는 X선이나 감마선을 방출합니다. 마그네타는 매우 강력한 자기장을 가진 펄서의 한 종류입니다. 밀리초 펄서는 동반성으로부터 물질을 흡수하면서 회전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이들은 우주에서 가장 정밀한 시계입니다.

펄서 발견은 1974년 노벨상을 안겨주었지만, 최초 관측자인 벨 버넬은 수상자로 선정되지 않았는데, 이 결정은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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