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 이자는 원금과 누적된 이자 모두에 대해 계산되는 이자입니다. 즉, 1,000달러에 대한 이자만 받는 것과 1,000달러에 이미 발생한 이자를 더한 금액에 대한 이자만 받는 것의 차이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차이는 엄청나게 커집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복리 이자를 세계 8대 불가사의라고 불렀다고 전해지지만, 실제로 그가 그렇게 말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복리 이자가 계산적으로 얼마나 놀라운지는 분명합니다.
복리 공식은 A = P × (1 + r/n n제곱)입니다. 여기서 A는 최종 금액, P는 원금, r은 연 이자율, n은 연간 복리 계산 횟수, t는 기간(년)입니다. 10,000달러를 연 5%의 복리로 투자하면 10년 후 16,289달러가 됩니다. 연 7%일 때는 19,672달러, 연 10%일 때는 25,937달러가 됩니다. 이자율이 높을수록 복리 효과는 더욱 커집니다.
대출을 받을 때는 복리 계산이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연 20%의 이자가 붙는 신용카드는 매일 복리로 계산됩니다. 최소 금액만 납부할 경우 5,000달러의 잔액은 4년 만에 두 배가 될 수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 주택 담보 대출, 자동차 대출도 마찬가지입니다. 복리 계산 빈도가 높을수록 갚아야 할 금액은 늘어납니다.
72의 법칙은 원금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빠르게 추정하는 방법입니다. 72를 이자율로 나누면 됩니다. 이자율이 6%라면 약 12년 만에 두 배가 되고, 9%라면 약 8년, 12%라면 약 6년 만에 두 배가 됩니다.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간단하게 계산하기에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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