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Yaw)는 세 번째 조종축입니다. 피치(Pitch)는 기수를 위아래로 움직이고, 롤(Roll)은 날개를 기울입니다. 요는 기수를 좌우로 움직이며, 방향타가 이를 조종합니다. 경첩이 달린 표면은 항공기 후방의 수직 꼬리날개에 있습니다.
조종사는 방향타를 사용하여 선회를 조절하고, 보조 날개로 인한 역방향 요잉 현상을 상쇄하며, 측풍 착륙 시 방향 제어를 유지합니다. 다발 엔진 항공기의 경우, 엔진 고장 후 비대칭 추력으로 인해 항공기가 측면으로 쏠리려는 상황에서 방향타 조작은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방향타 용도
- 보조 날개를 이용한 선회 동작 조율
- 측풍 이착륙
- 엔진 고장 비대칭 현상에 대응
- 스핀 회복
방향타 조종 능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속에서는 강한 측풍이나 엔진 고장에 대응하기 위해 방향타를 최대로 움직여도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조종사들이 매 비행 전에 이착륙 한계를 계산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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