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노동력에 포함되는 것은 아닙니다. 은퇴한 교사, 전일제 학생, 자녀 양육을 위해 집에 있는 부모는 노동력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노동력은 고용되었거나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을 포함합니다. 고용주가 인력을 채용하는 대상 집단이며, 노동력의 규모와 구성은 경제의 건전성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노동 참여율은 경제활동인구 중 실제로 노동에 참여하는 인구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미국의 경우 1990년대 후반 67% 부근에서 정점을 찍은 후 2010년대에는 63% 안팎을 유지했습니다. 일본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로 노동 참여율이 상승했고, 독일은 고령화로 인해 소폭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문화, 정책, 인구 구조적 요인을 반영합니다.
노동력이 감소하면 기업은 구인난에 시달립니다. 임금이 상승하면 인플레이션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증가율이 일자리 창출 속도보다 빠르면 실업률이 상승합니다. 정책 입안자들은 명목 실업률과 경제활동참가율 모두를 주시하는데, 실업률 하락은 단순히 구직 활동을 포기하고 노동 시장에서 완전히 이탈한 사람들을 반영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집계되는가?
- 정규직 또는 비정규직 근로자
-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는 실업자들
- 제외 대상: 은퇴자, 학생, 주부, 구직 의욕을 잃은 사람
- 경제활동참가율: 노동력 ÷ 경제활동인구
Comments (2)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