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중립이란 배출하는 탄소량과 제거하는 탄소량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기업이 1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1만 톤을 제거하거나 상쇄하면 탄소 중립을 달성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목표는 순배출량 제로(net zero)이지, 탄소 배출량 제로가 아닙니다. 배출은 여전히 발생하지만, 그 양이 서로 상쇄되는 것입니다.
기업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탄소 중립을 추구합니다. 어떤 기업들은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고 효율적인 장비를 사용하는 등 직접적으로 배출량을 줄입니다. 또 다른 기업들은 탄소 상쇄권을 구매하여 다른 곳에서 배출량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합니다. 상쇄권의 질은 천차만별입니다. 제대로 검증된 산림 프로젝트나 메탄 포집 시스템은 실질적인 배출량 감축 효과를 가져오지만, 검증이 미흡한 프로젝트는 그렇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비평가들은 탄소 중립을 회계상의 꼼수라고 부릅니다. 기업은 탄소 중립을 주장하면서도 배출을 계속하고, 어차피 발생했을 배출량에 대해서는 상쇄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준은 점점 강화되고 있습니다. 과학 기반 목표(Science Based Targets) 이니셔티브는 기업들이 먼저 배출량을 감축하고, 남은 감축량에 대해서만 상쇄를 활용하도록 요구합니다. 이 개념은 감축량이 실제로 발생하고 검증될 때만 효과를 발휘합니다.
일반적인 접근 방식
- 에너지 효율
- 재생 가능한 전기
- 탄소 상쇄
- 직접 공기 포집
- 산림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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