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는 식물이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입니다. 단백질, 엽록소, DNA의 구성 요소이기도 합니다. 질소가 부족한 작물은 잎이 옅은 녹색을 띠다가 노랗게 변하고 성장이 느려집니다. 반대로 질소가 충분한 작물은 잎이 짙고 왕성하게 자랍니다.
대기는 78%가 질소 기체로 이루어져 있지만, 대부분의 식물은 이 형태의 질소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콩과 식물만이 박테리아 공생을 통해 질소를 직접 고정할 수 있습니다. 다른 식물들은 토양에 이미 존재하는 질소, 무기질 비료, 또는 질소를 천천히 방출하는 유기물에 의존합니다. 20세기 초 독일에서 개발된 하버-보쉬 공정은 산업 규모의 합성 질소 비료 생산을 가능하게 했고, 세계 농업의 판도를 바꿔놓았습니다.
질소는 어디에서 오는가
- 합성 비료: 요소, 질산암모늄 등
- 거름과 퇴비
- 콩과 식물 윤작 및 녹비 작물
- 토양 유기물 무기화
질소는 또한 오염 물질입니다. 질산염은 지하수로 스며들고, 아산화질소는 강력한 온실가스이며, 유출수는 조류 번식을 촉진합니다. 작물 수요에 맞춰 질소를 공급하는 것이 영양소 관리의 핵심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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