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집단은 개인이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반감이나 적대감을 가질 수 있는 사회 집단입니다. 이는 내부집단의 반대 개념입니다. 이러한 구분은 객관적인 차이에 관한 것이 아니라, 소속감에 대한 인식에 관한 것입니다. 개인은 한 집단에 속하면서 동시에 다른 집단에는 속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집단 동질성 편향은 사람들이 집단 외부 구성원들을 실제보다 더 비슷하게 인식하게 만듭니다. 즉, 모두 똑같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반면 집단 내부 구성원들은 다양한 개인으로 인식됩니다. 이러한 편향은 고정관념과 편견을 부추기고, 차별을 정당화하기 쉽게 만듭니다.
외부집단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 자원이나 지위를 둘러싼 경쟁
- 역사적 갈등 또는 트라우마
- 문화적 차이와 접촉 부족
- 상대방을 악마화하는 정치적 수사
접촉 이론은 집단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적대감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접촉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접촉은 집단이 동등한 지위, 공통의 목표, 그리고 제도적 지원을 받을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접촉은 오히려 분열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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