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목은 씨앗에서 싹이 트고 스스로 자라기 시작한 어린 식물입니다. 뿌리, 줄기, 그리고 적어도 한 쌍의 본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묘목 단계는 식물 생애에서 가장 취약한 시기입니다.
묘목은 빛, 물, 영양분의 균형이 잘 맞아야 잘 자랍니다. 빛이 너무 부족하면 웃자라고 약해지고, 물이 너무 많으면 곰팡이병으로 줄기가 흙 표면에서 썩어버립니다. 반대로 물이 너무 적으면 시들어 버립니다. 이 시기에 잡초와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해충은 하루 만에 묘목 한 트레이를 싹쓸이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묘목에 본잎이 여러 장 나오고 줄기가 튼튼해지면 옮겨심기를 합니다.
일반적인 문제점
- 토양 전염성 곰팡이로 인한 모잘록병
- 빛 부족으로 인한 웃자람
- 온실 트레이에 있는 진딧물, 흰파리, 총채벌레
- 뿌리가 손상되면 이식 충격이 발생합니다.
재배자들은 모종을 옮겨 심기 전에 점차적으로 야외 환경에 노출시켜 모종을 단련합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작물 생육이 몇 주 늦어지거나, 바람이 많이 불고 햇볕이 강한 날에는 아예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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