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스트로페는 연속되는 절이나 문장의 끝에서 단어나 구를 반복하는 수사법입니다. 이는 문장의 시작 부분에서 반복하는 아나포라의 반대 개념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는 어린아이처럼 말하고, 어린아이처럼 이해하고, 어린아이처럼 생각했다”라는 구절은 반복법을 사용하여 요점을 강조합니다. 링컨의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구호는 이 두 가지 기법을 모두 활용합니다. 반복되는 마지막 구절은 완결성과 누적적인 힘을 만들어내며, 앞선 구절들의 변형들이 다시 나타나는 구절에 의해 집결됩니다.
연음절은 웅변이나 리듬감을 강조하는 산문에서 효과적입니다. 과도하게 사용하면 무거워 보일 수 있지만, 적절한 맥락에서 사용하면 구절에 후렴구와 같은 권위를 부여합니다. 시인이나 연설문 작가들은 각 문단의 마지막 단어가 마치 종소리처럼 울려 퍼지도록 하고 싶을 때 연음절을 사용합니다.
연속되는 절들이 같은 끝 단어로 끝나는 경우, 이러한 패턴을 에피스트로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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