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는 건물에 붙어 있는 평평한 야외 공간으로, 종종 지상보다 높게 만들어집니다. 지면, 옥상 또는 중간층에 위치할 수 있습니다. 테라스는 식사, 정원 가꾸기, 휴식을 위한 야외 공간을 제공하며, 종종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단어는 계단식 경작지처럼 계단식으로 조성된 지형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기도 하지만, 건축에서는 일반적으로 단상을 의미합니다.
테라스는 개인적인 야외 공간이 부족한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옥상 테라스는 거주자들이 건물을 떠나지 않고도 야외에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거실에서 이어지는 테라스는 생활 공간을 야외로 확장시켜 줍니다. 경사지에 위치한 주택의 테라스는 건물과 경사면을 연결해 줍니다.
테라스를 설계하는 것은 단순히 보도블록을 까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물이 고이거나 건물 내부로 새어 들어가지 않도록 배수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안전을 위해 난간이나 옹벽을 설치해야 하며, 위층은 바람이 강할 수 있으므로 차양막이나 화분을 설치하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웃과의 사생활 보호 또한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떤 기후에서는 테라스를 일년 내내 사용할 수 있지만, 어떤 기후에서는 계절에 따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어느 쪽이든 테라스는 매우 귀중한 편의 시설입니다. 작은 야외 공간이라도 건물의 분위기를 바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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