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개심이란 뿌리 깊은 적대감이나 반대 감정입니다. 단순히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적극적인 증오심을 의미합니다. 적개심이란 말 그대로 원수라는 존재 자체를 뜻합니다. 성경은 이 단어를 선과 악의 갈등, 하나님과 죄의 관계, 그리고 서로 미워하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묘사하는 데 사용합니다.
죄로 말미암아 세상에 적대감이 들어왔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어놓았고, 그들 서로 간의 관계도 깨뜨렸습니다. 이는 창조 세계에 적대감을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은 뱀에게 그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대감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적대감은 성경 전체에 걸쳐 나타납니다. 가인은 아벨을 죽였고, 요셉의 형들은 그를 노예로 팔아넘겼으며, 사울은 다윗을 사냥했습니다. 갈등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성경 속의 적대감
- 창세기 3장 15절: 뱀과 여자 사이의 적대감.
- 로마서 8장 7절: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 관계에 있습니다.
- 야고보서 4장 4절: 세상과 친구가 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이다.
- 에베소서 2:16: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원수 관계를 없애셨습니다.
- 골로새서 1:21: 전에는 마음이 적대적이고 소외되어 있었습니다.
적개심이 문제입니다. 복음이 해결책입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적개심을 끝냈습니다. 죄인들을 하나님과 화해시켰습니다. 적대감의 장벽을 허물었습니다. 평화를 가져왔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적개심이 사라졌습니다. 하나님과 인류 사이의 적개심이 제거되었습니다. 십자가는 적개심의 종말이며 평화의 시작입니다. 적개심은 실재하며 강력합니다. 관계를 파괴하고 공동체를 분열시키며 사람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그러나 적개심이 최종적인 것은 아닙니다. 최종적인 것은 화해입니다. 최종적인 것은 사랑입니다. 최종적인 것은 평화입니다. 적개심은 질병이고 복음은 치료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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