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건은 앞쪽이 트여 있는 니트 소재의 옷입니다. 보통 단추가 달려 있지만, 지퍼나 끈으로 여미는 디자인도 있습니다. 이름은 크림 전쟁 당시 경보병대의 돌격을 이끌고 니트 조끼를 유행시킨 제7대 카디건 백작 제임스 브루데넬에서 유래했습니다. 카디건은 그 사람보다 훨씬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가디건은 소재와 디자인이 매우 다양합니다. 얇은 메리노 울 가디건은 오피스룩으로 제격이고, 두툼한 케이블 니트 가디건은 쌀쌀한 주말에 입기 좋습니다. 크롭 가디건은 하이웨이스트 바지나 스커트와 잘 어울리고, 긴 더스터 길이의 가디건은 가벼운 코트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매는 긴 소매, 짧은 소매, 3/4 소매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네크라인은 크루넥부터 브이넥, 숄 칼라까지 다양합니다.
관리 방법은 섬유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울 소재는 수축을 방지하기 위해 손세탁이나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합니다. 면이나 합성 섬유 혼방은 울 소재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부드러운 니트 소재는 보풀이 생기기 쉬운데, 보풀 제거기를 사용하면 착용하면서 생기는 작은 보풀들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가디건은 어깨 부분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걸어서 보관하기보다는 접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가디건은 레이어드룩에 활용하기 좋은 만능 아이템입니다. 부피감 없이 따뜻하고, 벗기 편하며, 실내외 어디에서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스타일
- 크루넥
- 브이넥
- 숄 칼라
- 케이블 니트
- 크롭드와 롱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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