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높이는 소리의 심리적 속성 중 주파수와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는 음이 높게 들리거나 낮게 들리도록 하는 특성입니다.
높은 주파수는 높은 음높이로, 낮은 주파수는 낮은 음높이로 들립니다. 이러한 관계는 규칙적이지만 완벽하게 선형적이지는 않으며, 강도와 배음의 존재에 영향을 받습니다. 기저막의 위치 부호화와 청신경의 시간 부호화는 모두 음높이 인지에 기여하며, 위치 부호화 메커니즘은 고주파수에서, 시간 부호화 메커니즘은 저주파수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합니다.
절대음감, 즉 기준음 없이 특정 음높이를 명명하거나 만들어내는 능력은 매우 드물며 대개 조기 음악 교육을 통해 습득됩니다. 반면 상대음감, 즉 음정과 음의 윤곽을 판단하는 능력은 훨씬 흔하며 멜로디를 인식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음감 장애는 음량과 리듬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말의 억양과 음악 인식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음이 높거나 낮게 들릴 때, 음높이는 청각 시스템이 주파수로부터 구성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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