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막이는 구조적 하중을 지지하지 않고 공간을 나누는 내부 벽입니다. 바닥에 설치되어 천장까지 이어지며, 건물의 구조에 영향을 주지 않고 이동, 제거 또는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연성이 바로 칸막이의 장점입니다.
칸막이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석고보드로 마감한 스터드 벽은 사무실과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유리 칸막이는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채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동식 칸막이는 접거나 밀어서 공간을 합쳐 방들을 합칠 수 있습니다. 탈부착식 칸막이는 분해하여 다른 곳에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칸막이는 건물의 하중을 직접 지탱하지는 않지만, 건축 법규를 준수해야 합니다. 방화 칸막이는 화재가 방 사이로 확산되는 속도를 늦춰주고, 방음 칸막이는 소음 전달을 줄여줍니다. 접근성 규정은 문의 너비와 부속품에 영향을 미칩니다.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이는 칸막이라도 그 이면에는 복잡한 설계 기준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들은 공간의 느낌을 형성하기 위해 파티션을 활용합니다. 낮은 파티션은 공간을 완전히 차단하지 않고 구역을 구분할 수 있으며, 천장까지 닿는 파티션은 프라이버시를 확보해 줍니다. 어떤 파티션을 선택할지는 공간의 용도와 소유자가 원하는 유연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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